'이강진-조재진, 꽃미남끼리 붙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02.04 08: 32

오는 7일(한국시간) 새벽 런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햄의 홈 구장인 크레이븐 카티지서 그리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지난 3일 런던 근교 비샴 애비 연습장에서 가진 축구대표팀의 첫 훈련서 수비수 이강진(왼쪽)과 공격수 조재진이 미니 게임 도중 서로를 견제하고 있다./런던=이건 기자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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