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어떻게 자유투가 다 들어갔다 나오나?'
OSEN 기자
발행 2007.02.04 17: 06

4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서 KTF가 88-86으로 신승했다. 4쿼터 2점차로 뒤진 막판 자유투 2개가 모두 림 안에 들어갔다 나오는 바람에 동점 기회를 놓친 삼성 강혁이 광고 보드에 앉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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