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팔에 긁힌 것 좀 봐요!'
OSEN 기자
발행 2007.02.04 17: 18

4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서 KTF가 88-86으로 신승했다. 상대의 집중 마크에 팔을 긁힌 삼성 서장훈이 봉하민 심판에게 상처를 보여주며 어필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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