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숙소로 함께 떠나는 이영표와 박지성
OSEN 기자
발행 2007.02.05 07: 36

5일(한국시간) 새벽 런던의 토튼햄 홈 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서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후반 약 27분간 맞대결을 펼친 이영표와 박지성이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함께 운동장을 나서고 있다. 둘은 이영표의 승용차로 숙소에 도착했다./런던=이건 기자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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