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영표 형은 언제나 끝나나?'
OSEN 기자
발행 2007.02.05 08: 20

5일(한국시간) 새벽 런던의 토튼햄 핫스퍼 홈 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가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경기 후 함께 대표팀 숙소로 합류하기 위해 이영표가 인터뷰를 마칠 때까지 경기장 한 켠에서 가방을 싸놓고 기다리고 있다./런던=이건 기자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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