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두 성용이 들어왔네!'
OSEN 기자
발행 2007.02.06 14: 47

울산 현대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우성용(왼쪽)과 최성용(오른쪽)이 전지훈련 장소인 터키 안탈리아에서 김정남 감독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시즌 J2리그 요코하마 FC를 J리그로 승격시켰던 최성용은 지난달 21일부터 훈련에 참가했고 우성용은 지난 2일 울산과 1년 계약을 맺은 뒤 5일 터키 현지에 합류했다./울산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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