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연경흠, 즐거운 런다운?
OSEN 기자
발행 2007.02.07 09: 38

스프링캠프지인 하와이 호놀룰루의 오아후 센트럴리저널 파크에서 연일 강훈을 소화하고 있는 한화 선수들이 지난 6일(한국시간) 연계 수비훈련 도중 런다운 플레이를 하는 모습. 이범호(왼쪽)가 이를 악물고(?) 연경흠을 힘겹게 따라붙어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태그하는 이범호나 당하는 연경흠 모두 환하게 웃는 얼굴에서 한화의 훈련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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