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흔 대한야구협회장, 중국 출국
OSEN 기자
발행 2007.02.07 11: 41

이내흔 대한야구협회장 겸 아시아야구연맹 회장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 4개국(한국 일본 중국 대만) 야구협회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7일 출국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 야구 발전을 위한 방안 및 아시아 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올해 대회와 관련해 각국의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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