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열연을 펼쳤던 류덕환이 자신의 모교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류덕환은 2월 7일 오후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기자 50명이 선정한 ‘최고의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상을 수상한 류덕환은 “정말 부담감이 많다. 하지만 그런 부담감 때문에 오히려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진학한 류덕환은 “우리 학교에서 상을 받으니 더 기쁘다”고 덧붙였다. 류덕환은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고등학생 오동구 역을 맡아 체중을 29kg을 늘리는 열정을 발휘해 호평을 받았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