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땡벌을 부르며 포옹까지'
OSEN 기자
발행 2007.02.07 21: 49

네티즌이 선정하고 직접 시상하는 '제4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7일 중앙대 아트 센터에서 열렸다. 최고의 남자배우상을 받은 조인성이 땡벌을 부르며 포옹을 해달라는 팬의 요구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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