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에서튼, '업히니까 기분 좋은데!'
OSEN 기자
발행 2007.02.08 09: 03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구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KIA 타이거즈의 전병두가 지난 7일 경기장 뒤편의 해변에서 신입 용병 투수 에서튼을 업고 달리고 있다. 에서튼이 마치 아이같이 즐거워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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