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뭐하고 있는 걸까?'
OSEN 기자
발행 2007.02.09 09: 00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구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KIA 투수 임준혁(아래)과 고우석이 스트레칭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심심한 고우석이 배트로 임준혁의 엉덩이를 톡톡 때리고 있고 임준혁은 메디신볼 위에 머리를 얹고 생각에 잠겨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