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신동욱이 ㈜발렌타인에서 지난해 런칭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닷엠(DOT.M)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신동욱의 젊고 탁월한 패션감각이 닷엠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 것. 부드러운 미소와 편안한 이미지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닷엠의 궁합이 잘 맞았기 때문. 닷엠은 20대 남성을 대표할 수 있는 신동욱의 모델 기용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닷엠은 최근 남성들도 외모에 큰 관심을 갖게 되면서 좀 더 멋지고 아름다운 외모를 지향하는 남성들의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다. 한편, 신동욱은 최근 신인그룹 Ⅳ-COS(포코스)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죽어도 갖지 못할 사랑’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2월께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또 닷엠(DOT.M) 모델로서 2월 11일 오후 3시에 명동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가진다. oriald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