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에 잠긴 정운택
OSEN 기자
발행 2007.02.10 22: 23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정다빈(27, 본명 정혜선)의 빈소에 정운택이 들어서고 있다. 일그러진 표정엔 슬픔이 가득하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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