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1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1-2로 뒤지고 있던 4세트서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잇달아 서브 포인트를 올리자 김호철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천안=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호철,'박철우, 잘하고 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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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11 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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