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는 LG 트윈스가 올 시즌 상위권 도약을 위해 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에 여념이 없다. 사이판 캠프 숙소인 피에스타 호텔 내의 수영장에서 박명환과 투수들이 어깨와 허리 보강 운동으로 물속에서 뜬 채 팔젖기를 하고 있다./LG 트윈스 제공.
박명환,'수영하는 게 아닙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2.11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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