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피칭 후 아이싱을 하는 신윤호
OSEN 기자
발행 2007.02.11 20: 13

사이판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는 LG 트윈스가 올 시즌 상위권 도약을 위해 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에 여념이 없다. 신윤호가 불펜피칭 후 김병곤 트레이너로 부터 어깨 아이싱을 받으며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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