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스,'저도 '브이' 사인 잘해요'
OSEN 기자
발행 2007.02.12 15: 24

미국 NBC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딜 오어 노딜'에서 MC로 활약중인 우르슐라 메이스가 방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메이스는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2세로 잡지 'MAXIM'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사람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메이스가 취재진을 향해 손가락으로 'v' 사인을 보여주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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