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환,'이거 아주 힘들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2.13 07: 30

사이판에서 전지훈련 중인 LG 트윈스가 올 시즌 상위권 도약을 위해 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에 여념이 없다. 박명환이 투수 순발력 훈련을 하고 있다. 양상문 코치가 좌우로 던져주는 공을 40개 정도 받는데 대부분의 선수들이 끝나고 나면 '큰 대(大) 자'로 누워 버린다./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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