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포수들에게 이건 너무 힘들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2.13 07: 37

사이판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는 LG 트윈스가 올 시즌 상위권 도약을 위해 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에 여념이 없다. 조인성이 전종화 배터리코치가 던져주는 공을 발을 바닥에 붙이고 잡아내는 훈련을 하고 있다./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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