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권용관,'유니폼이 장난이 아니죠?'
OSEN 기자
발행 2007.02.13 07: 43

사이판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올 시즌 상위권 도약을 위해 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에 여념이 없다. 주전 유격수 자리를 다툴 박경수(왼쪽)와 권용관의 유니폼이 흙먼지로 뒤덮여 있다. 올 시즌 주전을 향한 둘의 열정이 엿보인다./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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