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가 타자이고 한기주가 포수네!'
OSEN 기자
발행 2007.02.13 08: 28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구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KIA 타이거즈의 투수 김진우와 한기주가 투구 훈련장에서 점심 식사 후 휴식 시간을 이용해 타자와 포수로 변신해 지루함을 달래고 있다. 김진우의 타격하는 모습이 진지한 반면 한기주는 뒤에서 웃으며 서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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