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다리' 신경식, 배팅볼 투수 자원
OSEN 기자
발행 2007.02.14 08: 57

두산 베어스 전력 분석요원으로 변신한 왕년의 '학다리 1루수' 신경식(46) 씨가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쓰쿠미 전지훈련에서 자원해 배팅볼 투수로 나섰다. 지난 1월 17일 두산 원정 기록원으로 채용된 신 씨는 OB 베어스가 1982년 프로야구 원년에 우승 축배를 들 때 박철순(22연승 신화의 주인공) 김유동(1982년 10월 12일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전에서 만루홈런을 날린 주인공) 윤동균 김우열 양세종 등과 더불어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1983년에는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 신 씨의 가세로 김경문 감독-김광림 수석코치와 함께 원년 'OB 3인방'이 2007시즌 두산의 깃발 아래 모이게 됐다. sgoi@osen.co.kr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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