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안성기, ‘태영아, 유진아, 항상 행복하렴’
OSEN 기자
발행 2007.02.14 17: 36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외아들이자 탤런트인 윤태영(33)과 탤런트 임유진(26)이 2월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어령 교수가 주례를 보는 가운데 웨딩마치를 울렸다. 원로연기자 신영균과 국민배우 안성기가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하객으로 참석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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