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낙영,'이제는 내 볼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2.14 20: 23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정낙영이 KT&G 양희승과 SK 김종학이 루스볼을 다투다 함께 넘어지는 사이 흐르는 볼을 잡아내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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