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신부에게 덕담을 건네는 윤종용 부회장
OSEN 기자
발행 2007.02.14 20: 32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외아들이자 탤런트인 윤태영(33)과 탤런트 임유진(26)이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윤종용 부회장이 아들 윤태영과 신부 임유진의 어깨를 두드리며 덕담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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