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2군 코치 연수 중 LG 캠프를 찾은 서용빈
OSEN 기자
발행 2007.02.16 17: 25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서 은퇴하고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 2군에서 코치 연수 중인 서용빈이 지난 15일 오키나와의 이시카와 구장에 2차 해외전훈 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선수단을 찾아와 김재박 감독(오른쪽), 김용달 코치와 만나고 있다./LG 트윈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