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아니 이게 낙이 돼버렸구만!'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1: 49

일본 오키나와의 온나에서 제2차 해외 전지훈련 중인 삼성 라이온즈는 설날인 지난 18일 야간 훈련을 취소하고 윷놀이를 즐겼다. 코칭스태프 투수 야수 프런트로 팀을 짜 벌인 윷놀이서 코칭스태프팀이 우승, 10만 엔의 상금을 받았다. 선동렬 감독이 윷을 던진 뒤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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