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의 에커드대학과 연습경기를 갖기 위해 브래든턴의 매케니 구장을 찾은 전준호가 미국 어린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전준호, '플로리다에는 어린이 팬들이 많아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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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19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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