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의 에커드대학과 평가전을 갖기 위해 브래든턴의 매케니 구장을 찾은 김시진 현대 감독이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김시진,'모든 것 잊고 경기만 생각해야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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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19 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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