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 '해바라기씨는 터프하게'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6: 02

현대 주축 타자인 송지만이 19일 탬파 지역대학과의 평가전을 지켜보며 해바라기씨를 까먹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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