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과 정성훈, '나홀로 운동에는 음악감상이 최고'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6: 03

현대 우완투수 송신영과 3루수 정성훈이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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