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에 뛰지 않은 내야수 지석훈이 관중석에 홀로 앉아 음악을 들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지석훈, '난 음악감상이나 해야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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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19 1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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