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는 서장훈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7: 16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4쿼터서 삼성 서장훈이 자신에 대한 거친 수비를 심판이 잡아내지 않는다며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당한 뒤 다시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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