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은주 2주기 추모행사’, 뮤비 최초 공개
OSEN 기자
발행 2007.02.20 08: 49

꽃다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배우 이은주의 2주기 추모행사가 오는 2월 22일 오후 7시 용산 CGV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특히 이은주를 기리기 위해 만든 ‘이은주 Only One’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 의미가 각별하다. 추모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은주 Only One’에 수록된 곡들과 ‘Only When I Sleep’ 듀엣버전의 뮤직비디오가 함께 공개되며 신곡인 ‘노을’을 이규한이 직접 부르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지난 14일 남양주 세트에서 18시간에 걸쳐 촬영돼 제작된 것으로 유준상이 특별 출연해 이은주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팬들을 대신해 표현해 낸다. 이은주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음악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가 공동으로 제작한 앨범 ‘이은주 Only One’에는 이은주가 그 동안 출연했던 영화 OST곡 일부와 영화 ‘주홍글씨’ 출연 당시 불렀던 ‘Only When I Sleep’ 등이 수록된다. 특히 ‘Only When I Sleep’은 솔로버전과 듀엣버전 등 두 가지로 녹음돼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2부 행사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상영한다. 우리나라 주요 포털사이트 내 8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은주 사랑 팬클럽’ 회원들이 직접 선정한 작품으로 ‘연애소설’이 결정됐다. 팬클럽 회원들은 지난 2월 초 ‘번지 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안녕 UFO’ 등 세 편의 영화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가진 결과 ‘연애소설’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이은주 2주기 추모행사에는 이은주 팬클럽 회원 300여명과 나무엑터스 소속 연기자, 그리고 한석규 엄지원 등 동료 연기자, 김대승 감독 등이 참석하고 ‘이은주 Only One’ 판매 수익금은 ‘고 이은주 추모사업회’에 전액 기부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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