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찬호 살려라!'
OSEN 기자
발행 2007.02.20 09: 12

새로운 팀 뉴욕 메츠의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 입소한 박찬호가 20일(한국시간) 동료 투수들과 함께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박찬호가 단거리 전력 질주를 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포트세인트루시=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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