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콧날에는 땀방울이'
OSEN 기자
발행 2007.02.20 10: 04

20일 뉴욕 메츠 스프링 캠프에서 박찬호가 콧날에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뒤 시원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트 세인트루시=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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