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돌프 감독, 뭐가 그렇게 재미있을까'
OSEN 기자
발행 2007.02.20 10: 15

20일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던 뉴욕 메츠 윌리 랜돌프 감독(가운데) 등 코칭스태프가 재미있다는 듯 한바탕 웃고 있다. /포트 세인트루시=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