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의 서재응과 유제국이 21일 오전 훈련을 마치며 밝은 얼굴로 운동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서재응-유제국, '마무리 훈련하러 갑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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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21 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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