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짝궁'
OSEN 기자
발행 2007.02.21 08: 32

탬파베이의 한국인 빅리거 3인방 중 최고참인 서재응이 새로 합류한 후배 유제국과 붙어다니며 훈련하고 있다. 21일 훈련중 휴식을 갖는 내내 유제국과 서재응이 단짝처럼 붙어 앉아 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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