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4번타자 이승엽(31)이 오는 22일 일시 귀국한다. 일본의 는 21일 '이승엽이 지난 1월 6일 별세한 어머니 김미자 씨의 49재를 지내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보도했다. 이승엽은 49재를 치른 뒤 26일 일본에 재입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실전 합류는 3월 3일 소프트뱅크(후쿠오카 돔)와의 시범경기부터 재개된다.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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