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C. 호나우두 필요없다"
OSEN 기자
발행 2007.02.22 12: 46

바르셀로나의 페란 소리아노 부회장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3)를 영입할 의사가 없다고 발표했다.
22일(한국시간)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소리아노 부회장은 "호나우두가 우리 팀에 있다면 좋겠지만 계약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 우리 캠프에는 호나우두의 자리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구단은 기존의 선수들에게 만족하고 있다. 선수 영입을 둘러싼 추측은 매년 있는 것"이라면서 "호나우두는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현재 선수들로 충분한다"고 일련의 소문을 일축했다.
또 그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리버풀과의 경기에 빠진 에투에 대해서는 "에투는 5개월간 부상 중이었다.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부상이 완쾌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면서 "완전히 회복된 후에나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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