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OSEN 기자
발행 2007.02.22 20: 16

스물다섯의 꽃다운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은주의 2주기 추모행사가 22일 서울 용산 CGV에서 생전에 함께 활동을 했던 연예인들과 팬들의 추도 속에 열렸다. '주홍글씨'에서 함께 했던 엄지원이 추모행사가 끝나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 표정으로 행사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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