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인,'아빠 응원하러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2.22 20: 30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22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의 딸인 전 농구 선수 신혜인이 관중석에서 관전하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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