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강문영이 23일 오전 10시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본인의 결혼설에 대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하얏트호텔=김영민 기자ajyoung@oden.co.kr
강문영,'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2.23 1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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