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이동건의 ‘애가’, “수익률 신경 안쓴다”
OSEN 기자
발행 2007.02.23 13: 41

“수익률을 생각하지 않는다. 단편영화라는 제한된 장르를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다.”전인화 이동건 이유리 주연의 단편영화 ‘애가’를 제작한 세도나미디어의 한 관계자가 밝힌 말이다. 30분짜리 완결편인 ‘애가’는 오랜만에 컴백한 포지션의 6집 ‘애가’와 결합된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뮤직비디오 연출로 명성이 높은 차은택 감독의 정극 데뷔작인 ‘애가’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자매의 오해와 엇갈린 사랑을 그리고 있다. ‘애가’는 영화관 상영이라는 기존의 상영방식을 탈피해 케이블 채널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제공되고 있다. 2월 초 KMTV와 M.net을 통해 방송됐고, 조만간 tvN과 채널CGV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또 ‘멜론’ ‘도시락’ ‘쥬크온’ ‘엠넷닷컴’ 등 온라인에서도 단편영화 ‘애가’를 감상할 수 있다. 세도나미디어의 박현 이사는 “신개념 제작 방향으로 영화를 만든 만큼 영상물 유통 역시 획기적인 방법을 취했다”며 “애가의 다양한 상영 기회를 열고자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영화와 음악 카테고리에 등록된 ‘애가’는 네티즌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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