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진필중이 살아나야 될 텐데'
OSEN 기자
발행 2007.02.23 17: 50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장기 계약이 만료되는 진필중이 23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양상문 투수코치의 지도 아래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양 코치는 투수 피칭조 중 진필중만 따로 떼어내 쇼난전을 치르기 위해 출발하는 버스가 출발하기 5분 전까지 훈련을 시켰다./오키나와=김영준 기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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