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융, '이승호, 유연하게 던져봐!'
OSEN 기자
발행 2007.02.23 17: 57

'유연하게 던져봐'. 재일교포 명투수 출신인 김일융 LG 트윈스 인스트럭터가 23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좌완 선발 요원 이승호를 지도하고 있다. /오키나와=김영준 기자 sgo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