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거장 빔 벤더스 감독이 내한한다. 빔 벤더스의 내한은 3월 15일 개막하는 ‘빔 벤더스 특별전’(영화사 스폰지, 독일문화원 공동주최)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다. 독일 출신인 빔 벤더스 감독은 1972년 데뷔작 ‘페널티킥을 맞은 골키퍼의 불안’ 호평 이후 칸 베니스 베를린 등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을 이어가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감독 중 한 사람이다. 대표작으로는 ‘파리 텍사스’ ‘베를린 천사의 시’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이 있고 최근 개봉한 ‘돈 컴 노킹’까지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빔 벤더스 감독은 이번 내한 기간동안 관객과의 대화와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3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 스폰지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빔 벤더스 특별전’은 명성이 화려한 빔 벤더스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빔 벤더스의 특별전’은 서울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부산(국도극장 3월 29~4월 11일) 광주(광주극장 4월 13일~4월 19일) 대구(동성아트홀 4월 26일~4월 29일) 대전(대전아트시네마 5월 3일~5월 9일) 등 지방 순회상영이 이뤄진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