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자! 이번에는 내 차례!'
OSEN 기자
발행 2007.02.24 09: 15

24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스프링캠프서 서재응이 수비 훈련 중 타구를 받을 준비를 차리고 있다./세인트피터스버그=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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